바디프랜드, 美 동부시장 진출…'뉴저지 플래그십 라운지' 오픈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12-11 14:28:36

▲ 바디프랜드 주요 임원과 각계 내빈들이 뉴저지 라운지 앞에서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미국 뉴저지에 신규 플래그십 라운지를 열며 미국 동부시장에 진출한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8일 뉴저지 지역에 안마 의자 체험 공간인 ‘포트리(Fort Lee)’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뉴저지 포트리 라운지는 애틀랜타 라운지에서 약 800마일 정도 떨어진 동부 뉴저지 지역에 위치한다. 내부는 복층 구조로 56평 규모의 넓은 공간이 갖춰져 있어 바디프랜드의 대표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라운지의 오픈은 바디프랜드가 2017년 미국 진출 이후 6년 만에 서부와 남부 조지아주에서부터 동부까지 전국망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바디프랜드는 기존 미국 서부 한인 중심의 운영에서 동부까지 시장을 확대하며 미국 본토인들을 상대로 공격적 안마시장 확대를 꾀할 계획이라 밝혔다.

‘뉴저지’는 미국에서 엘에이 다음으로 한인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인 데다, 뉴욕과도 가깝다. 바디프랜드는 이 같은 지리적 장점을 지닌 포트리 라운지가 향후 미국 내 시장 점유율에 중요한 거점지역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미국 동부지역의 안마의자 판매 및 유통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함과 더불어 바디프랜드가 미국 전역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어 미국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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