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태 칼럼] 다민족 사회의 해법
유정태 (주) 지성ENG 대표이사
toyo2115@daum.net | 2025-06-30 14:25:55
그럼 이런 조각상과 유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과거 1300여 년 전에 신라와 서역간 교역이 있었고 고려시대까지 물건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왕래한 상황과 부산 가덕도 신석기 백인 유골은 한반도 사람이 혼혈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왕조는 주로 중국·여진·일본 오키나와 등과 교류를 하였지만 중앙아시아·중동·인도·유럽과는 교역이 끊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배들과 항해술이 16세기 이후 대서양을 건너고 대항해 시대가 펼쳐졌지만 조선은 건국 이후 조용한 아침의 나라로 외부와 교역을 없애고 자급자족의 농업 경제로 바뀌어서 중국 이외의 나라와 교역을 중단하거나 줄였습니다.
교통, 통신, 정보가 발달할수록 전 세계는 ‘밀접화’ 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품과 사람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교류 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조선과 같이 자원, 식량을 자급 자족할 수 가 없다. 석유·석탄·천연가스·철광석·구리·밀·옥수수 등 필요한 자원을 구매하여 가공해 수출과 내수를 부양 해야 합니다.
현재 합계 출산율 0.6~0.8명은 국민연금, 의료보험 복지의 증가와 세금을 부담할 노동인구의 감소는 피할 수 없습니다. 이민을 받아 들이고 국제 결혼은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민과 국제 결혼은 2가지 문제점을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첫째 범죄의 우려 둘째는 사회적 혼란 입니다. 피부색, 외모 차이, 민족간의 차별 등 입니다.
혼란과 범죄는 상당수가 이민자의 문화와 전통, 민족 갈등이 발생합니다. 이민을 갔지만 이민을 간 국가의 사람이 아닌 자기가 유년기를 살아온 국가의 가치관과 생각을 하는 사람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민자들의 경제적 상황이 높지 않아 차별적 시각이 고착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 방안 중 하나는 과거 고조선의 전통인 홍익인간의 정신, 고려와 같이 다문화가 공존하는 전통을 가지고 사회적 합의에 이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서양·동양·동남아·아랍·남미 등으로 나누지 않고 한국의 질서, 정서, 문화에 대하여 이씨 조선의 단일민족 전통이 아닌 그 이전의 다문화 다양한 사상을 인정하는 사회의 전통을 받아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와 같이 이주민들에게 포용적인 사회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다’에서 인종, 민족, 사상에 대하여 평등과 다양성의 공존에 대하여 대한민국은 고조선의 건국 이후 5000년 전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세계화와 교류에 대하여 앞으로 갈등을 피할 수 없지만, 과거 역사에서 단일민족, 순혈주의가 아닌 인간의 존엄과 평등에 전통을 가져 이것을 알리고, 교육해 다가올 문제를 해결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요경제 / 유정태 (주) 지성ENG 대표이사 toyo21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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