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롯데, ‘상생 닭고기’ 신제품 출시…통닭·닭볶음탕용 단독 판매
롯데 MD, 하림 상생농가 직접 방문…사육 환경 점검해 신제품 기획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6-05 14:24:31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하림과 롯데가 손잡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상생 닭고기’ 제품을 선보였다.
하림은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와 협업해 신제품 ‘상생 통닭’과 ‘상생 닭볶음탕용’을 단독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에게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닭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하림과 롯데가 공동 기획한 상품이다. 롯데의 축산 MD가 하림 상생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육 환경과 품질을 꼼꼼히 점검하며 신뢰를 더했다.
‘상생 통닭’(950g)은 국내산 신선육 한 마리를 통째로 담은 제품으로 백숙이나 삼계탕 등 여름철 보양식 재료로 적합하다. ‘상생 닭볶음탕용’(950g)은 먹기 좋게 토막 낸 닭고기로 닭볶음탕은 물론 찜닭, 닭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은 전국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마트맥스의 냉장 코너에서 판매되며 오는 11일까지는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이근우 롯데마트 축산 MD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유통에만 머물지 않고 하림 상생농가를 직접 찾아가 사육 환경을 확인하고 제품을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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