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X반지의 제왕’ 컬래버 비하인드 공개

오는 30일 컬래버 앞두고 개발 영상 공개
‘반지의 제왕’ 세계관 접목 이벤트까지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1-27 14:23:56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판타지 걸작 ‘반지의 제왕’과 손잡고 자사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이미지=컴투스
컴투스는 오는 30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의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두 IP(지식재산권)가 결합한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기획 의도가 소개됐다. 개발진은 원작 속 프로도와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주요 등장인물이 ‘서머너즈 워’ 캐릭터로 재구성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아라곤이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장면이나 골룸의 공격 연출 등 원작의 상징적인 장면을 반영한 스킬과 연출도 함께 선보였다.

이와 함께 ‘반지의 제왕’ 속 어둠의 땅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과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컬래버 콘텐츠 구성도 소개됐다.

컴투스 관계자는 “원작 캐릭터와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에 맞게 재해석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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