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문제는 모두의 숙제”… 오화경 회장, 인구문제 캠페인 참여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5-15 14:21:47

▲ 15일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저출생 문제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입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주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가족 친화적 제도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5일 오 회장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대응 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형식의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중앙회는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과 실질적 육아 지원 제도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자녀 돌봄 부담을 줄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유급 육아휴직 제도 ▲육아기 단축근무 및 시차출퇴근제 ▲입학·졸업 등 주요 행사일에 사용할 수 있는 자녀돌봄휴가 등을 도입·운용 중이다.

오화경 회장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가족 친화 정책을 확대 도입해 저출생 극복과 건강한 사회 조성에 함께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이현 키움증권 부회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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