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 재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 시행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 2023-05-22 14:18:34
부영그룹이 재정지원에 참여 중인 창신대학교가 지난 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학생들에게 1000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규칙적인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교내 식당에서 쌀 가공품으로 구성된 아침밥을 1000원에 먹을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함께 시행한다.
이에 따라 창신대학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까지 학생 식당에서 선착순100명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이원근 창신대학교 총장은 “재학생들이 든든한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 복지를 향상하도록 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