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6] 아모레퍼시픽 ‘CES 혁신상 기술’로 글로벌 뷰티 AI 존재감
혁신상 ‘스킨사이트’·삼성전자 협업 솔루션 선봬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1-05 14:15:14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개인 맞춤형 AI 뷰티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혁신상 수상 기술과 삼성전자 협업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스킨사이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전자피부 플랫폼으로, 센서 패치를 통해 피부 노화 요인을 실시간 분석하고 AI 기반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베네치안 엑스포 혁신상 쇼케이스에서 공개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에 자사 피부 분석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도 선보인다. 카메라 기반 광학 진단과 45만건 이상 데이터를 활용해 피부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메이크온 LED 마스크 등 뷰티 디바이스와 연계한 개인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해당 전시는 윈 호텔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CES를 계기로 AI 기반 뷰티·웰니스 솔루션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고객 대상 통합 뷰티 경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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