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시니어 특화상품 ‘6090Hero종합보험’ 출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10-10 14:14:38

▲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60~90세 시니어를 위한 ‘현대해상6090Hero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6090Hero종합보험은 기존 고령자 대상 상품이 사망이나 간병, 암 등 제한적 보장을 제공하고 위험 보장내역이 20~50대 연령대의 약 60% 수준인 점을 보완했다.

이 상품은 고령자 대상 보험이 주로 보장하는 사망, 간병, 암 보장에 더해 뇌, 심장 등 주요 진단비, 입원 일당, 수술, 골절, 치매 등의 담보를 추가했다.

또 2~4만원 수준의 보험료로 보장 가능한 항암치료, 치매 돌봄 등 다양한 플랜을 구성했다. 

항암치료 보장 플랜은 표적 항암약물 허가 치료, 항암 방사선(양성자)치료와 같이 신기술 도입에 따라 최신 개발된 담보를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치매로 인한 돌봄과 간병에 중점을 둔 플랜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장기 요양 관련 보장을 치매로 한정한 ‘치매 시설・재가급여 지원금’ 담보를 신설해 보험료 부담은 낮췄다. 보험금은 치매로 시설·재가급여를 월 1회만 이용하더라도 만기까지 매월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은퇴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일시납 제도를 탑재하고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체감형 담보’를 신설했다. 

체감형 담보는 가입자가 집중 보장 기간을 설정하고 이후에는 보장 금액이 줄어든다. 암, 뇌졸중 진단 등 11개 특약에 적용해 원하는 기간은 충분한 보장을 받으면서 약 3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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