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올해 1분기 매출 95억…전년보다 8.2%↓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3-05-16 14:14:53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지난 1분기에 매출액 95억원, 영업손실 9억원, 당기 순손실 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래티어 관계자는 “대기업 고객군의 대형 IT 투자가 일부 연기되거나 축소된 부분이 주력 사업인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며 “다만 원가 비중이 낮은 AI 마테크 솔루션과 디지털 전환 플랫폼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지난해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낸 AI 마테크 솔루션 사업 ‘그루비(GROOBEE)’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5% 성장하면서 3개 분기 연속 분기 최고 실적을 갱신하였다.
데브옵스(DevOps) 관련 라이선스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총액기준 36.7% 성장하였고, IFRS 순액기준 15.6% 성장하며 디지털 전환 관련 꾸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올해에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AI 개인화 마테크 솔루션 그루비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향상한 CDP(데이터 통합 유형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그루비와 그루비 CDP의 해외 진출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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