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美 31번째 매장 진출…유타주 ‘사우스 솔트레이크 시티점’ 오픈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2-26 14:14:46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BBQ가 미국 유타주에도 매장을 오픈하며 미국 50개 주 중 31개 주에 진출하게 됐다.
BBQ는 미국 유타 주의 주도 솔트레이크 시티에 ‘BBQ 사우스 솔트레이크 시티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매장이 위치한 솔트레이크 시티는 미국 유타주의 최대 도시로약 20만명이 살고 있으며, 인근 광역권 인구까지 확대하면약 125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해당 매장상권은 ‘차이나타운’에 위치해 유동인구 중 아시아인 비율이 높다.
사우스 솔트레이크 시티점은 총50석, 약 175㎡(53평) 규모다. 매장에는 ‘골든 프라이드’, ‘허니갈릭’ 등 대표 치킨 메뉴들과 함께 떡볶이, 불고기 라이스볼과 같은 한식 메뉴들도 판매한다.
BBQ 관계자는 “미국에서 31번째 주로 유타주에 진출하게 돼기쁘다”며 “오랜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듭해 온 전략을 다듬어 올해에는 더 적극적으로 세계 무대에서 BBQ만의 K-푸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BQ는 2007년 미국 진출을 시작해 뉴욕,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갔으며 지난해에는 테네시, 네브래스카, 아칸소, 인디애나 4개 주에 추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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