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 44회 개최…29명 수상

1983년 시작한 여성 백일장 후원…시·산문·아동문학 3개 부문
2020년부터 문화예술봉사단 ‘메리’ 공연 지원도 진행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10-08 15:09:15

▲ 동아제약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4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후원했다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4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동아제약·동아에스티·수석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동아제약은 1983년부터 이 행사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시·산문·아동문학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29명이 수상했다. 장원은 시 부문 백지안 씨, 산문 부문 임은하 씨, 아동문학 부문 장태희 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작품집과 문학광장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백일장 외에 다른 문화예술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한국메세나협회, 문화예술봉사단 ‘메리’와 후원 협약을 맺고 오케스트라 운영과 정기 공연을 지원했다.

이후 메리 오케스트라와 함께 문화예술 시설이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 공연 지원도 진행해왔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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