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특별한 나눔… ‘은평의마을’에 신발 기부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3-06 14:30:26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노숙인의 자립을 응원하며 따듯한 나눔을 실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지난 5일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은평의 마을’에 운동화 100켤레와 구두 25켤레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은평의마을은 성인 남성 노숙인을 보호하고 재활과 자립을 돕는 시설로, 도움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곳이다.
이번 신발 기부는 은평의마을에서 지난 21년 이후 처음으로 자립하는 생활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회장은 과거 은행장 취임 이후 그룹 CEO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연을 맺어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룹 회장이 된 후로도 지주회사 창립기념식 행사 비용을 절감해 대형 승합차량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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