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 위해 '후원금 3천만 원' 전달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08-08 14:08:08

▲ 윤경주 제너시스BBQ 그룹 부회장(오른쪽)이 우크라이나 아동 지원 성금 전달식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네시스BBQ>

 

제너시스BBQ 그룹이 전쟁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위해 사단법인 선한청지기가 진행하는 특별 모금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전에 선한청지기와 진행한 후원금 전달식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경주 부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아이들은 지속되는 전쟁으로 인해 굶주림과 불안한 주거 시설, 정신적 고통 등에 어려움에 처해있다. BBQ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아동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후원금을 마련했다.

이에 BBQ는 선한청지기와 손잡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위한 긴급 식량과 주거시설 보수 및 아동 심리치료를 위한 재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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