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부동산 전문기업 5곳과 맞손…‘밸류업 플랫폼’ 출범

상업용·노후 부동산 진단부터 시공·임대·공간 운영까지 연계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9-03 14:08:38

▲ 왼쪽부터 박상준 쉐어잇 대표, 김대명 더피씨엠어드바이저 대표, 조강태 엠지알브이 대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 양승원 경동하우징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부동산 전문기업 5곳과 손잡고 상업용·노후 부동산의 활용 방안을 제공하는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전날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빌딩 리모델링·밸류업 전문 시공사 경동하우징, 부동산 개발·프로젝트관리(PM) 전문기업 더피씨엠어드바이저, 코리빙 브랜드 ‘맹그로브’ 운영사 MGRV, 상업용 유휴공간 솔루션 기업 쉐어잇,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유한 부동산의 특성과 수요를 분석한 뒤 기획·설계·시공부터 임대차와 공간 운영까지 필요한 분야의 전문기업을 연결한다. 아울러 부동산 개발과 활용 과정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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