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3500만개 팔린 ‘A2+우유’ 라인업 확대… “900㎖ 출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1-21 14:20:25

▲ 서울우유 A2+우유 5종.<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A2+우유 인기에 힘입어 900㎖ 제품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서울우유 ‘A2+우유는 A2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집유해 100%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우유다.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200만개를 돌파했으며, 지난 12일 기준 누적 판매량은 3500만개를 넘어섰다.


또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 등급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했고, 목장, 수유, 생산, 제품 총 4단계의 A2검사 실시는 물론, 세균과 미생물을 한 번 더 제거하는 EFL 공법으로 제조했다.

서울우유는 앞서 ▲180㎖ 710㎖ ▲1.7ℓ ▲2.3ℓ 용량으로 A2+우유 4종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 42개인 A2 전용 목장 수를 지속 확대하고, A2 원유 중심의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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