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 재건·국격 회복의 빠른 길...즉시 尹 퇴진·탄핵뿐"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 2024-12-08 13:58:57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함께 정국을 수습하겠다고 밝힌 담화문에 대해 "시간 끌기용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정부와 여당은 국정을 주도할 능력도 자격도 상실했다.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대표가 만난다고 경제도 국격도 회복되지 않는다"라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이어 "질서 있는 퇴진은 국민 기만"이라며 "경제에도 불확실성을 높여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제 재건과 국격 회복의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은 즉시 퇴진, 즉시 탄핵뿐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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