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GS건설, 인천 산곡역 1289가구 일반분양…쌍용건설 양평 공급
산곡6구역 재개발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분양 돌입
쌍용건설, 양평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333가구 공급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 2026-10-08 14:02:18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참여한 인천 산곡6구역 재개발사업이 일반분양에 들어갔다. 쌍용건설도 경기 양평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GS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이날 인천 부평구 산곡동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산곡6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과 인접해 있다. 산곡북초와 마곡초, 원적산공원 등이 주변에 있으며 지상 차량을 최소화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GS건설은 지난 7월 해당 단지를 8월 분양 예정 사업장으로 공개했으나 실제 분양 일정은 이달로 조정됐다. 이번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청약 및 계약 일정이 확정되면서 산곡6구역이 본격적인 일반분양 단계에 들어섰다.
쌍용건설은 이날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4㎡·84㎡·123㎡·146㎡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양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두물머리와 세미원 등이 인접해 있다. 일부 가구에는 한강 조망을 고려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청약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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