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KB손보, 여성 건강 지원부터 고령층 안전 보호까지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확대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5-20 14:00:49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하나손해보험과 KB손해보험이 각각 여성 건강 지원과 고령층 안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험 상품과 연계한 환우 지원부터 취약계층 대상 교통안전 교육까지 생활 밀착형 지원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 하나손해보험의 ‘무배당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과 KB손해보험의 ‘반짝반짝 캠페인’/사진=생성형AI 사용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는 방송인 박미선과 함께 여성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무배당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고 영상은 이달 말부터 송출될 예정이며, 보험 가입 건당 3000원씩 적립해 여성암 환우 단체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연내에는 환우 지원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KB손보는 폐지수거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활동인 ‘반짝반짝 캠페인’을 9년째 운영 중이다. 지난 19일에는 송파경찰서에서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안전조끼와 야광 밧줄, 장갑 등 안전용품 300세트를 전달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약 4만2000명의 고령층이 폐지수거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손보는 2018년부터 폐지수거 어르신 대상 안전 교육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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