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입찰 담합’ 에넥스·한샘· 현대리바트 등에 수십억원대 과징금 부과
빌트인·시스템 가구업체 48곳 담합 적발
333건 입찰에서 담합 행위…9년간 지속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5-12-29 13:53:41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에넥스·한샘 등 공공주택 내장형 가구 업체에 대해 25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 ▲ 공정거래위원회 세종청사/사진=공정거래위원회
공정위는 건설사가 발주한 빌트인·시스템 가구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 및 입찰 가격을 합의한 가구업체 48곳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250억원(잠정)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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