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천안국빈장례식장, 취약계층 위한 성금 2000만원 쾌척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6-01-14 13:52:54

▲ 최요한 보람그룹 상무(가운데)와 최보람 이사(오른쪽 두 번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보람그룹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보람상조의 직영 장례식장인 천안국빈장례식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보람상조는 천안국빈장례식장이 천안 일봉동(용곡·다가동) 주민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천안시 일봉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명절 음식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필품 및 겨울 이불, 김장김치와 밑반찬 나눔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보람상조는 장례식장이 지역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는 점에 주목해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은 각 지역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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