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대만서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08-18 14:43:49

▲ JW중외제약 과천 사옥 전경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코드명 URC102)’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는 요산 트랜스포터(URAT1)를 억제하는 고요산 배설 촉진제로 통풍질환 신약 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1년 에파미뉴라드의 국내 임상 2상을 통해유효성 평가 변수를 모두 충족하고 올해 3월부터 임상 3상 참여 환자를 모집중이다. 

 

또 아시아 지역 5개국에서 임상 3상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달 싱가포르와 태국,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에 IND를 신청했다. 임상 외에도 글로벌 기술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통풍치료제 시장에서 충족 수요가 매우 큰 만큼 에파미뉴라드를 계열 내 최고 신약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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