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인천국제공항 영업점·환전소 6곳서 영업 개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1-16 13:51:24
KB국민은행이 인천국제공항 제1, 2여객터미널에서 영업점과 환전소 문을 열고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말 국민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의 제1사업권을 따내면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공항 입점에 성공했다. 국민은행의 인천국제공항 영업점은 일반 영업점과 같은 업무를 취급한다. 24시간 연중무휴로 환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현재 각 터미널에 1개씩 총 2개의 영업점과 환전소 6곳이 영업을 시작했다. 향후 5개 환전소와 스마트뱅킹존을 순차적으로 개점할 예정이다.
이날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임원과 주요 공항 관계사 임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고객과 국민, 공항 종사자 분들을 위한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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