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김치 팝업 열린다”… 대상 종가, 오는 29일부터 7일간 진행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4-14 14:03:54

▲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 포스터.<이미지=대상>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대상 김치 브랜드 종가가 일본 도쿄에서 팝업 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대상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크레인즈 6142’에서 일주일간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치 블라스트 팝업은 서울, 런던, 부산에 이은 네 번째 행사로, 종가의 김치를 일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개최되는 크레인즈 6142는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세지마 가즈요가 설계한 지상 3층 규모의 팝업 전문 공간이다. 대상은 해당 건물에서 종가의 역사부터 일본의 최신 식문화와 결합한 새로운 김치 레시피,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호시와 함께한 작업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 조형물, 애니메이션 그래픽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임정배 대표이사는 “일본 도쿄 중심에서 대규모 김치 팝업을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한·일 양국의 문화를 결합해 김치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종가의 글로벌 영향력이 앞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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