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폭염 대비 ‘아이스데이’ 진행…폭염 속 철강 제조 현장 격려
동국제강, 인천·포항·당진 2000여명에 팥빙수·화채 등 제공
동국씨엠, 부산·도성·광명 1300여명에 컵빙수·팥빙젤라또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5-07-29 13:46:58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혹서기 근로자 지원을 위해 전국 사업장에서 여름 간식 제공 행사인 ‘아이스데이’를 진행했다. 푸드트럭 운영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간식을 제공하고, 냉방 용품 등을 배포하며 현장 안전 관리에 나섰다.
동국제강그룹이 혹서기 현장 근로자 격려를 위해 ‘아이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인천·포항·당진 각 공장에 푸드트럭을 보내 28일 12시부터 점심시간 및 교대시간을 활용해 반나절간 현장 근로자 총 2050여명을 대상으로 팥빙수·화채 등 여름 간식을 제공했다. ‘행운의 복권’이벤트로 아이스크림·음료 등도 증정했다.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 푸드트럭을 보내 근로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28일 12시부터 재고소진시까지 컵빙수 등 여름 간식이 담긴 푸드트럭을 제공했다. 당일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 100여명에게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아 4kg 쌀을 선물했다. 충남 도성 빌딩솔루션센터 및 아주스틸 광명사무소 근로자 100여명에도 팥빙젤라또·아이스크림 등을 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고열 작업이 필수인 철강 제조 현장 근로자에게 여름은 가장 일하기 힘든 계절”이라며 “적정 체온 유지를 위한 냉방 용품 및 보냉장구류를 지급하는 등 안전보건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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