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JOB 매칭 페스타’ 대구 개최…하나금융, 중장년 취업 지원
53개 기업 참여…현장 면접부터 취업지원금까지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7-11 13:43:06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하나금융은 ‘2025년 제2차 하나 잡(JOB) 매칭 페스타’를 지난 1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53개 기업이 참여했고 이 중 15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진행해 구직자와의 직접 매칭 기회를 확대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 1만원도 지급됐다.
현장에는 ▲이력서·면접 코칭 ▲취업·창업 컨설팅 ▲퍼스널 컬러 이미지 메이킹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은퇴 설계 상담과 참여 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상품 소개 등을 위한 ‘금융상담 부스’도 함께 마련됐다.
하나금융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경력을 살려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포용금융과 지역 상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올해부터 인천, 대구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며 총 5회에 걸쳐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제1차 인천 박람회에서는 48개 중소기업과 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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