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하반기 이용자 확보전…넥슨·엔씨·스마일게이트
넥슨,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작…시즌4 동시 업데이트
엔씨 ‘리니지W’ 콘텐츠 개편…스마게 ‘이클립스’ 사전 생성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8-12 13:42:07
게임사들이 하반기 이용자 확보를 위해 서비스 확대와 콘텐츠 업데이트, 신작 출시 준비에 나서고 있다.
넥슨은 1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기존 배틀넷뿐 아니라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에서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시즌4 ‘부산의 영웅들’을 적용해 두 번째 한국인 영웅 ‘디몬(D.Mon)’을 추가하고 부산 맵을 개편했다. 오는 22~23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
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Titan Heart)’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전사 클래스의 공격력과 생존력 등을 강화하고 신규 스펠을 추가했다. 최상위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 위선’과 서사 콘텐츠 ‘돌아온 붉은 사자’도 선보였으며 이달 19일부터는 콜로세움에 4대4 팀전 랭크 모드를 추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캐릭터 사전 생성을 오는 19일부터 진행한다. 이용자는 24개 서버군에서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스트리머 6명과 협업한 공식 스킨 프로그램 ‘이클립스 픽(PICK)’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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