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주가조작 관련 NH투자증권·DI동일 압수수색 나서
1000억원대 자금 조달… 400억대 불법 수익 올려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5-28 13:42:14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검찰이 1000억대 시세조종 자금을 조달해 주가를 조작한 세력에 대해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부터 NH투자증권과 DI동일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직원과 DI동일 임원, 대학병원장 등이 가장·통정매매로 주가를 조작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주가를 조작한 세력은 1000억원 이상을 조달해 400억원대 부당 이득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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