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코리아, 인천·부천 중기 교육과정 개편
이달부터 차세대경영자 과정 공동 운영
교육 콘텐츠·지역 네트워크 연계 추진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6-02 13:41:22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데일카네기코리아가 인천·부천 지역 중소기업 경영인 교육 과정 개편에 나섰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연합회와 교육컨설팅 관련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데일카네기코리아 본사에서 열렸다.
양측은 인천·부천 지역 기업 경영자의 리더십 역량 강화와 차세대 경영인 육성을 위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합회가 운영해온 ‘2세 경영자 과정’은 이달부터 ‘카네기 차세대경영자 과정’으로 바뀐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리더십, 소통, 조직 활성화, 인재 육성 관련 교육 콘텐츠와 전문 트레이너를 제공하고, 연합회는 교육생 모집과 홍보, 운영 지원을 맡는다.
해당 과정을 향후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인천 지역의 카네기 퍼블릭 프로그램 위탁 운영 권한 부여도 검토할 계획이다.
노운하 데일카네기코리아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사람 중심의 리더십과 인성 회복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교육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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