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짜파게티’ 새 얼굴로 후덕죽 셰프 발탁
중화풍 매운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 공개…패키지·콘텐츠 마케팅 확대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3-30 13:40:08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농심이 짜파게티 브랜드 모델로 후덕죽 셰프를 발탁했다.
농심은 중식 요리사 후덕죽 셰프를 짜파게티 신규 모델로 선정하고 공동 개발한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58년 중식 경력을 지닌 후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적 이미지가 짜파게티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추진됐다. 새 레시피인 라초 짜파게티는 ‘맵게 볶는다’는 의미의 라초 방식으로 조리해 기존 제품에 매콤한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삼겹살·고추·마늘·두반장 등을 활용해 만든 소스에 면과 분말스프를 넣어 볶고 올리브 조미유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농심은 다음달부터 해당 레시피를 짜파게티 패키지에 반영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31일에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 방송에 후덕죽 셰프가 출연해 조리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가 다양한 재료와 어우러지는 매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레시피와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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