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상상마당, 부산서 대학생들이 만드는 ‘상상실현페스티벌’ 개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0-15 13:40:14

▲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 포스터.<이미지=KT&G>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KT&G상상마당이 아티스트를 꿈꾸는 대학생들과 함께 부산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KT&G상상마당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KT&G상상마당 부산에서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G의 대학생 성장 지원 플랫폼인 ‘상상유니브’가 참여해 ‘대학생들과 만드는 부산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 페스티벌’이라는 의미의 ‘유니버시티(univerCITY)'를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공연, 댄스, 조형물 전시, 미디어아트와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되며, 대학생들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진다.

또, 25일 댄스 공연에는 세계적인 퍼포먼스 댄스팀인 ‘애니메이션 크루’가 26일 밴드 공연에는 국내 1세대 밴드인 ‘크라잉넛’과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모스힐’, ‘휴고’, ‘버닝소다’, ‘시너가렛’이 참여한다.

심영아 ESG경영실장은 “이번 행사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 부산 지역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뜻 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문화 허브로서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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