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투숙하고 기부까지하는 ‘유니세프 패키지’ 선보여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1-20 14:09:00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이하 롯데호텔)가 연말을 맞아 따듯한 온정을 나누는 패키지를 출시했다.
롯데호텔은는 UN이 지정한 세계 어린이의 날인 오늘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연말 유니세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패키지 판매 수익금 일부는 내년 3월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는 시그니엘, 롯데호텔, L7 호텔 바이 롯데, 롯데시티호텔 등 국내 모든 체인호텔에서 진행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캐릭터 ‘루아’의 특별 컬래버레이션으로 준비했다.
패키지 공통 특전에는 색연필 10개로 구성된 ‘루아 색연필 세트’와 ‘루아 컬러링 페이지’, ‘유니세프 컬러링 책자’ 등이 포함됐다.
체인별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호텔 서울은 유니세프 담요, 롯데호텔 월드는 아쿠아리움 입장권 2매, 롯데호텔 제주는 ACE 키즈 프로그램 1인 등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울산에서는 고래 캐릭터 룸 혜택을, 롯데호텔 부산에서는 델리카한스 미니 월넛 타르트 1박스도 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패키지”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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