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신임 대표에 박제광 사장 내정
DB손보서 35년 근무한 경영기획·전략 전문가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9-01 13:38:58
DB생명보험 차기 대표이사에 박제광 사장이 내정됐다.
DB생명은 지난달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이사 선임은 오는 1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1963년생인 박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DB손해보험에 입사했다. 이후 법인과 신사업, 경영기획 부문 등을 거치며 약 35년간 근무했다.
2020년부터 DB손해보험 신사업부문장을 맡았고 2022년 12월부터는 경영기획실장을 지냈다. 그룹 내에서는 경영기획과 전략 분야 경험이 많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DB생명은 박 사장의 보험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건전성 중심의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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