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경기도 ‘펫보험’ 지원사업 최종사업자 선정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4-23 13:41:05

▲ 이미지=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2024년 경기도 무한 돌봄 입양 동물 안심 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경기도는 관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 동물을 입양 후 보험 가입을 신청한 입양 가족에게 ‘프로미 반려동물 보험’ 1년 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DB손보의 프로미 반려동물 보험은 구강질환과 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입양한 반려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 기간은 가입 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보험 가입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사업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기 동물 입양률을 증대시키고 유기 동물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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