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5%대 주가 급등
1분기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4-27 13:35:33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호텔신라는 이 사장이 이날부터 5월 26일까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47만주를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거래 목적은 ‘책임경영 강화’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1시 31분 기준 호텔 신라는 전일보다 5.46% 급등한 6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부진 사장의 자사주 매입 소식 외에도 실적과 관련한 호재가 작용해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호텔신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800% 넘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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