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자동조리 레인지’ 협업…간편식·앱 연동 강화
린나이와 MOU 체결…앱 내 ‘오뚜기 관’ 신설해 구매·조리 원스톱 구현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3-30 13:30:11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오뚜기가 자동조리 기술과 결합한 간편식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오뚜기는 린나이와 자동조리레인지 기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 간편식과 린나이 자동조리 기술을 연계해 소비자 조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제품 정보 확인부터 구매, 자동조리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을 자동 설정해 사용자가 앱에서 실행하면 별도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초기에는 3분요리·오즈키친·탕·국·찌개 등 주요 간편식 제품을 중심으로 적용되며 향후 메뉴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조리 편의성을 높이는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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