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분투자…110여 명 일자리 창출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1-30 13:27:14

▲ 대구은행 본점.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일자리 창출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지분투자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투자를 진행한 사업장은 지역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브라보비버 대구’와 ‘하스파파’다. 장애인 고용 목적으로 여러 기업이 출자한 사회적 기업이다. 브라보비버 대구는 쿠키 및 커피 드립백을 제작·판매한다. 하스파파는 자동차부품 제조 및 세탁세제 등을 유통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브라보비버 대구’ 9.12%, ‘하스파파’ 15% 지분에 투자했다. DGB대구은행의 지분투자로 전체 사업장에 장애인 11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브라보비버 대구와 하스파파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위해 매년 3억5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입해 지역사회 기부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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