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모토로라 첫 폴더블폰 '레이저40 울트라' 국내 판매 개시

쿠팡 와우회원은 99만9천 원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3-08-28 13:25:25

▲ 쿠팡, 모토로라 신형 플립형 스마트폰 ‘레이저 40 울트라’ 판매 실시<이미지=쿠팡>

 

쿠팡이 모토로라 첫 폴더블폰 ‘레이저 40 울트라(Razr 40 Ultra)’의 국내 판매를 28일 개시했다.

쿠팡에 따르면 모토로라 ‘레이저 40 울트라’는 로켓그로스(판매자 로켓)를 통해 구매 다음날부터 받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쿠팡 와우회원은 판매 당일부터 99만9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모토로라 레이저 40 울트라는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넓은 3.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펼쳤을 때 7mm인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폰을 접었을 때 상단과 하단의 모서리가 완벽하게 정렬되어 접힌 부분의 틈새가 없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6.9인치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풀HD(FHD) OLED 디스플레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고속 충전(33W), 3800mAh 배터리도 장착했다. 전국 46개 모토로라 서비스센터에서 2년간 무상 보증 AS도 지원한다.

쿠팡 로켓그로스 최중겸 디렉터는 “우수한 기술 노하우를 갖춘 모토로라 ‘레이저 40 울트라’ 국내 출시에 쿠팡이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쿠팡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송 서비스로 레이저 40 울트라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식 모토로라코리아 사업총괄 대표는 “레이저 40 울트라 제품은 대형 커버디스플레이 기반의 플렉스뷰 기능과 강력한 카메라, 경량설계로 최고의 SNS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토로라 제품을 쿠팡과 함께 출시하여 소비자에게 더 많은 스마트폰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 로켓그로스는 지난 3월 도입한 서비스로 중소상공인들이 상품 입고를 하면 쿠팡이 보관·포장·배송·반품 등 풀필먼트 서비스를 일체 제공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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