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두 번째 컴투버스 공간 ‘컨벤션 센터’ 론칭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3-09-06 13:24:12

▲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가 올인원(ALL-IN-0NE)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을 잇는 ‘컨벤션 센터’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생활을 온라인에 구현하는 올인원 메타버스다. ‘컨벤션 센터’는 지난 달 컴투버스 출시와 함께 론칭한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SPAXE)’ 이후 두 번째 공간이다.

‘컨벤션 센터’는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메타버스 행사 플랫폼이다. 공간은 △행사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라운지(LOUNGE)’, △멀티 미디어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강연 및 회의가 가능한 ‘홀(HALL)’, △연사와 참가자가 양방향 소통으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밋업(MEET-UP)’ 등으로 구분되며, 대규모 하이브리드 컨퍼런스부터 소규모 네트워킹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컨벤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컨벤션 센터’ 속 행사 주최사는 동시 접속 인원을 최적화하는 확장 가상 공간을 통해, 물리적 공간의 제약과 참여 인원의 제한에서 벗어나 목적과 규모에 따라 자유롭게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또 라이브 스트리밍, VOD 플레이 등 고화질 멀티 미디어 기능도 제공한다. ‘컴투버스 컨벤션 센터’ 전용 앱도 제공해 공간의 제약 없이 모바일로 실시간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PC-모바일 사용자 간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더불어 사전 질의 기능과 아바타 감정 표현은 물론, 강연 이후 소규모 미팅이 진행되는 가상 공간에서 연사와 참가자가 실시간으로 채팅, 음성 또는 화상으로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어 양방향 소통도 구현된다. 명함 교환, 월드 연계 등 여러 이용자와 소통하는 네트워킹 기능을 활용해 행사의 효과도 끌어올릴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