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폐플라스틱 활용한 선물세트 선봬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09-04 13:22:08

▲동원F&B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진=동원F&B>

 

동원F&B가 지속가능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동원F&B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동원F&B에 따르면 선물세트 트레이에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플라스틱을 적용한 것은 국내 식품기업 중 처음이다.

이번 동원 추석 선물세트 중 친환경 카테고리는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한 ‘Cr-pp’가 적용된 ‘리사이클링 플라스틱(Recycling Plastic)’,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All Paper Package)’,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리브유, 카놀라유 등 유지류의 페트병을 약 20% 경량화해 약 100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선물세트도 출시된다. 우선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는 참치캔, 캔햄과 함께 건강요리유, 참치액, 고체 육수, 참기름 등 3종 이상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흑삼농축액과 동원참치로 구성된 ’동원참치 흑삼진 골드‘와 ’양반 프리미언 김 선물세트‘등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동원맛참 세트’와 식물성 캔햄 ‘마이플랜트 오리지널’이 담긴 ‘마이플랜트 G9호’ 등 이색 선물세트도 출시된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건강, 실용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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