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노량진1구역에 사업비 6200억원 금융주선
4월 최초 제안 이후 금리조건 유지…이주비 2000억원 별도 지원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9-01 13:25:16
NH농협은행은 1일 서울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에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해 6200억원 규모의 사업비 금융주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28일 5200억원의 사업비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는 단일 주택사업장 기준 농협은행 역대 최대 수준이다.
노량진1구역은 대지면적 10만6152㎡로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내 9개 사업장 가운데 가장 크다. 재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28개동, 299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4월 최초 제안 이후 금리 조건을 변경하지 않고 총 6200억원의 사업비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이와 별도로 이주비 2000억원도 지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