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분기 DC형 퇴직연금 수익률 15.2% 업계 1위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4-29 13:35:36
삼성증권이 2024년 1분기 기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 고객의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15.2%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업 평균(12.5%)을 웃도는 수치다.
삼성증권은 이번 수익률 상승의 요인으로 작년 대비 증가한 ETF 투자를 꼽았다. 시장 상승기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수익률이 올랐다는 분석이다.
특히 잔고 상위 종목 중 KODEX 미국S&P500TR와 KODEX 미국나스닥100TR의 1년 수익률이 각각 36.29%, 46.84%를 기록하는 등 미국에 투자한 ETF의 성과가 우수했다.
또한 디폴트옵션 내 편입된 투자형 TDF(Target Date Fund) 혹은 BF(Balanced Fund) 상품의 직전 1년 수익률이 평균 14.7%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에게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운용하는 '로보어드바이저'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6월 말까지 연금계좌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73만원 지급하는 '연금 투게더 시즌2'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 계좌에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 연금 가져오기, 만기 된 ISA 연금으로 입금의 경우를 모두 합산해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73만 원까지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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