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인터넷·보안·정수기까지 한 번에…약국 운영 부담 완화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2026-02-24 13:17:14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가 약국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통합 구독 모델을 선보인다.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유팜패스(UpharmPass)’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유팜시스템 케어 및 화재·약화사고 보장) 등을 제공하는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했다. 쿠쿠, 한화손해보험 등 각 분야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약국의 운영 환경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유팜패스를 활용하면 유비케어가 1차 안내 창구 역할을 맡아 서비스 구성과 이용 절차를 연계하고 지원한다.
설치와 사후 관리는 각 제휴사의 전문 인력이 담당하는 구조로, 약국은 복잡한 초기 준비 과정과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유팜패스는 신규 개국 약국뿐 아니라 기존 유팜시스템을 사용하는 약국도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약국은 노후화된 인프라 교체,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 구성과 비용 점검 과정에서 유팜패스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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