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아르헨티나 ‘김치의 날’에 동참하며 김치 알리기 나서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1-25 13:26:17

▲ 샘표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에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과 아르헨티나 문화부 복합문화센터 팔라시오 리베르타드가 주최한 ‘김치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샘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샘표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김치의 날 행사에 동참하며 김치 알리기기에 나섰다.

 

샘표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에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과 아르헨티나 문화부 복합문화센터 팔라시오 리베르타드가 주최한 ‘김치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장(醬)과 함께 우리 식문화를 대표하는 김치를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고 맛있게 김치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김치에 관심이 있지만 복잡한 과정으로 김치 만들기를 망설이는 현지인을 위해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의 글로벌 버전인 ‘김치앳홈키트’를 요청했고, 샘표는 한국의 건강한 식문화인 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에 응했다.

 

김치앳홈은 마늘, 양파, 젓갈 등 김치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양념이 한 팩에 다 들어 있는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의 해외 버전이다. 해외 현지에서 구하기 힘든 고춧가루까지 별도 스틱포 형태로 함께 구성해 매운 정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했을 만큼 한식에 대한 애정이 뜨겁다. 우리나라가 2020년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뒤 미국과 영국,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서 지역 단위로 김치의 날을 선포한 적은 있지만, 국가 기념일로 제정한 건 아르헨티나가 처음이다.

샘표 관계자는 “김치, 고추장, 연두 등 한국 음식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제품으로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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