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대학생 봉사단, 용산구 쪽방촌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참여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2-03 13:36:29

▲ bhc 대학생 봉사단이 용산구 후암동 쪽방촌 ‘해뜨는 집’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참여했다.<사진=bhc>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bhc 대학생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bhc는 대학생 봉사단이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쪽방촌 ‘해뜨는 집’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봉사단은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하여 몸이 불편하고 거주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의 쪽방촌 내부를 청소하고, 내부 보수 및 보온 작업과 인테리어 개선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쪽방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 환경을 개선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나눔봉사회’에서 준비한 행사로, bhc 봉사단의 참여 요청에 따라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고민성 단원은 “혼자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일이지만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작은 노력에도 크게 고마워하고 행복해하는 이웃들을 보면서 봉사단 활동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월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점자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시각장애인용 e북 교정 및 교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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