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 도시락 인기 여전하네”… GS25, 재출시 2년여 만에 8500만개 팔려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3-25 13:08:54

▲ 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고물가 속 다시 돌아온 김혜자 도시락이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GS25는 김혜자 배우와 손잡고 출시한 ‘혜자로운 집밥’ 간편식이 재출시 2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8500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년여간 1초에 1.3개씩, 하루 평균 11만4000개 이상 팔린 것으로 올해 안으로 누적 판매량이 1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GS25는 전망하고 있다.

2017년 단종 후 6년만에 재출시된 혜자로운 집밥 도시락은 출시 직후 일반 상품 중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도시락 고객 10명 중 7명 이상의 고객이 혜자로운 집밥 도시락을 선택했다고 GS25는 설명했다.

또한 도시락 인기에 힘입어 김밥, 주먹밥, 햄버거 등으로 ‘혜자로운 집밥’ 간편식의 카테고리 확장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GS25는 혜자로운 집밥 시리즈에 ‘치킨마요 도시락’을 새롭게 출시하고 ‘혜자로운봄’ 테마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흥행을 이어 나간다.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혜자로운봄’ 프로모션은 제휴 결제 수단으로 상품을 구매할 시 50% 페이백, 1+1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토스 페이로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 혜자로운 집밥 간편식을 구매하면 50% 페이백 해준다.

아울러 GS25는 혜자로운 집밥 간편식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에 기부해 결식우려아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박종서 GS리테일 FF팀 도시락 담당 MD는 “착한 가격 시리즈 확대, 파격 할인 프로모션,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며 고객이 보내준 큰 성원에 보답해 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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