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글로벌 얼리 액세스 오픈

국내 이용자, 4일부터 사전예약 가능
얼리 액세스 전날 디렉터 특별 온라인 쇼케이스 진행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3-05-04 13:07:56

▲ 이미지=넥슨 제공

 

넥슨이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VEILED EXPERTS)’의 글로벌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앞서 해보기)를 오는 19일 정오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넥슨닷컴과 스팀을 통해 진행하며, 두 플랫폼 간에 크로스 매칭을 지원한다. 캐릭터 10종, 맵 7종, 5대5, 3대3 폭파미션, 팀 데스매치 모드 등을 제공하고, ‘숄더스왑(좌우 카메라 전환)’, 펀딩 시스템 개선, 캐릭터/무기 밸런스 조정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플레이 경험도 대거 개선했다고 전했다. 또, 신규 무기 ‘AK-15 mod’등 새로운 콘텐츠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넥슨은 4일부터 국내 이용자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넥슨닷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만 명에게 ‘넥슨캐시’를 지급한다. 

 

얼리 액세스 하루 전날인 18일에는 특별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여 얼리 액세스 관련 자세한 내용과 향후 서비스 로드맵도 공개할 예정이다.

‘베일드 엑스퍼트’는 시시각각 변하는 전투 환경에서 싸우는 PC 슈팅 게임으로, 각자의 고유한 개성과 특성을 지닌 요원들이 등장하며 지형지물, 물품 구매 시스템을 이용해 역동적이고 전략적인 슈팅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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