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총파업 가능성에 2% 약세
사후조정 결렬… 초기업노조 “적법하게 파업”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5-20 13:06:06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삼성전자 노사 간 사후조정이 결렬되면서 총파업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 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45% 하락한 26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전장 대비 2.54% 상승했으나 노사 협상 결렬 소식이 전해지자 반락했다. 장중 전 거래일에 비해 4.36% 하락하며 장중 고가에 비해 6%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예정대로 총파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초기업노조는 “노동조합은 예정대로 내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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