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외국인 유학생 100명에게 장학금 수여… 총 2700여 명 혜택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8-27 13:04:41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부영>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부영그룹은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32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100명에게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에서 진행됐다.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콜롬비아 출신 스테파니 아르구에조 가오나(이화여대 국제대학원)는  “콜롬비아와 한국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은 “오늘의 장학금이 유학생들의 고국과 대한민국을,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잇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교육 장학사업을 목표로 2008년 설립돼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날까지 44개국에서 온 2745명의 유학생이 108억여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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