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신성장 R&D 총괄에 박경미 부사장 선임... “임상개발 전문가”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0-16 13:40:58

▲ 박경미 휴온스 신성장R&D총괄 부사장.<사진=휴온스글로벌>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휴온스는 신성장R&D 총괄로 박경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경미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약학과(물리약학 전공)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 부사장은 박사 학위 취득 후 CJ 제약사업본부 개발팀 임상 담당 매니저, 한미약품 임상팀 담당 이사, 차바이오텍 개발본부장 전무, 종근당 개발본부 제품개발담당 상무, 지놈앤컴퍼니 부사장을 역임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박 부사장에 대해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까지 약 27년 동안 제약회사 및 바이오벤처에서 임상개발 전문가로 명성을 높였다”며 “임상개발 계획 수립부터 허가, 판매까지 전 프로세스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휴온스의 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휴온스는 신임 박경미 부사장의 역할을 통해 연구 조직간 소통을 강화하고 R&D시너지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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