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서울정민학교에 13번째 친환경 녹지공간 조성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4-02 13:02:47

▲ (왼쪽부터)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오재준 서울정민학교 교장,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사진=롯데홈쇼핑>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홈쇼핑이 서울정민학교에 13번째 숲을 조성해 장애 아동의 생태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서울 노원구 지체장애 특수학교인 서울정민학교에서 장애 아동의 생태교육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3호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 초기에는 서울 도심 내 친환경 숲 조성에 집중했으며, 2023년부터는 학교 숲 조성을 통해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 아동을 위한 학교 숲을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중 서울정민학교 약 600㎡ 면적에 장애 아동들의 수목관찰, 체험활동을 도울 수 있는 산책로 등 친환경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향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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